더불어민주당 최 당선인 득표율 51.69%
[인제=뉴시스] 김경목 기자 = 6·1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인제군수 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최상기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되고 있다.
2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오전 2시50분 기준 91.18%까지 개표가 된 가운데 최 후보의 득표율은 51.69%까지 올라갔다.
개표율이 100%로 마감되고 당선이 결정되는 순간 최 후보는 수성에 성공하면서 재선 인제군수가 된다.
국민의힘 이순선 후보는 46.70%의 득표율을 올리며 선전했지만 리턴매치 탈환 작전에 실패했다.
무소속 한상철 후보는 선전했지만 1.60%의 저조한 득표율을 올리면서 선거를 마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오전 2시50분 기준 91.18%까지 개표가 된 가운데 최 후보의 득표율은 51.69%까지 올라갔다.
개표율이 100%로 마감되고 당선이 결정되는 순간 최 후보는 수성에 성공하면서 재선 인제군수가 된다.
국민의힘 이순선 후보는 46.70%의 득표율을 올리며 선전했지만 리턴매치 탈환 작전에 실패했다.
무소속 한상철 후보는 선전했지만 1.60%의 저조한 득표율을 올리면서 선거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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