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뉴시스] 김기진 기자 = 6·1 지방선거 경남 함안군수 선거에서 국민의힘 조근제 후보가 67.14% 득표율로 당선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2일 오전2시 82.56% 개표 결과 조 당선인은 1만7267표(67.14%) 를 획득했고 민주당 장종하 후보는 8448표(32.85%)를 얻는데 그쳤다.
선거인수 총 5만4125명 가운데 3만2076명(59.3%)이 투표에 참여했다.
조근제 함안군수 당선인은 현직 함안군수로 출전했고 제9대 경남도의회 부의장을 지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2일 오전2시 82.56% 개표 결과 조 당선인은 1만7267표(67.14%) 를 획득했고 민주당 장종하 후보는 8448표(32.85%)를 얻는데 그쳤다.
선거인수 총 5만4125명 가운데 3만2076명(59.3%)이 투표에 참여했다.
조근제 함안군수 당선인은 현직 함안군수로 출전했고 제9대 경남도의회 부의장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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