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간 원주 발전시킨 인물'
"더 크게, 50만, 100만 도시로 발전"
[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원창묵 더불어민주당 원주갑 국회의원 후보가 14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국회에서 더 큰 원주 발전을 이뤄 내겠다"며 지지세를 결집했다.
개소식에는 더불어민주당 이광재 강운도지사 후보를 비롯해 허영 강원도당위원장, 구자열 원주시장 후보, 도·시의원 후보, 지역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광재 도지사 후보는 축사를 통해 "정치는 이어달리기와 같다, 앞 주자가 아무리 잘 뛰어도 후 주자가 꿈과 능력이 없다면 될 수 없다"며 "국회에서 더 큰 원주 발전을 이룰 사람을 원창묵 후보가 유일하다"고 추어 올렸다.
허영 도당위원장은 "도시공학 전문가인 원 후보는 12년 간 원주를 발전시킨 인물"이라며 "원 후보가 국회로 간다면 원주를 더 크게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개소식에는 더불어민주당 이광재 강운도지사 후보를 비롯해 허영 강원도당위원장, 구자열 원주시장 후보, 도·시의원 후보, 지역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광재 도지사 후보는 축사를 통해 "정치는 이어달리기와 같다, 앞 주자가 아무리 잘 뛰어도 후 주자가 꿈과 능력이 없다면 될 수 없다"며 "국회에서 더 큰 원주 발전을 이룰 사람을 원창묵 후보가 유일하다"고 추어 올렸다.
허영 도당위원장은 "도시공학 전문가인 원 후보는 12년 간 원주를 발전시킨 인물"이라며 "원 후보가 국회로 간다면 원주를 더 크게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원창묵 원주갑 국회의원 후보는 "지난 12년 간 원주의 곳곳을 돌며 원주를 가장 잘 알고 있다"며 "약속을 지키는 국회의원이 돼 원주를 더 크게, 50만, 100만 도시로 발전 시키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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