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당신이 혹하는 사이3’ 영상 캡처 . 2022.04.26. (사진= SBS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04/26/NISI20220426_0000983370_web.jpg?rnd=20220426144836)
[서울=뉴시스] ‘당신이 혹하는 사이3’ 영상 캡처 . 2022.04.26. (사진= SBS 제공) [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황지향 인턴 기자 = '당신이 혹하는 사이3'가 시즌의 막을 내린다.
27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되는 SBS 시사교양물 '당신이 혹하는 사이3'(이하 '당혹사3') 최종회 두 번째 이야기는 1960년대 미국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던 대통령 존.F. 케네디(1917~1963)의 죽음을 둘러싼 음모론을 살펴본다.
지난해 11월, 케네디 대통령이 암살당했던 장소인 미국 댈러스의 딜리광장에 수 백 명의 사람들이 모였다. 그들이 기다리는 사람은 이미 23년 전 비행기 추락사고로 아내와 함께 사망한 케네디 대통령의 아들, 존.F 케네디 주니어(1960~1999)다.
이날 딜리광장에 모인 군중은 죽은‘ 케네디 주니어가 죽은 게 아니라 사망을 위장해 숨어있던 것이며, 곧 정치에 뛰어들어 아버지를 암살한 세력과 맞서 싸울 것’이라는 음모론을 신봉하고 있었다.
케네디 대통령이 암살된 지 59년이 지났지만 그의 죽음을 둘러싼 음모론은 여전히 뜨겁게 진행 중이다.
1963년 11월 22일, 재선 출마를 1년 앞두고 선거 유세를 위해 댈러스에 도착한 케네디 대통령은 카퍼레이드 도중 목과 머리에 총상을 입고 숨을 거두었다.
이에 지난 59년동안 음모론은 끊임없이 진화해 왔고 수많은 자료들이 새롭게 공개됐다. 배후가 누구냐에 따라 그 내용도 여러 갈래로 나뉜다.
당혹사3 멤버들은 각각 조사해온 음모론을 소개하며 전에 없이 열띤 토론을 전개할 예정이다. MC봉태규는 캐네디 대통령 암살 배후로 '마피아'를 지목했고 MC송은이는 'CIA'(Central Intelligence Agency:미국 중앙정보국)를, 막내 주우재는 "배후에 더 은밀하고 거대한 흑막이 있다"며 새로운 음모론을 꺼내든다.
제작진은 "캐네디 대통령 암살의 배후로 지목되는 제3의 세력이 누구인지, 끝없는 음모론과 진실이 펼쳐질 최종회를 기대해달라"고 청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