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시다 日 총리, 26일 오전 윤석열 파견 정책협의단 면담

기사등록 2022/04/26 05:37:33

최종수정 2022/04/26 09:21:41

[인천공항=뉴시스] 조성우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파견하는 한일정책협의대표단 정진석 단장 등이 2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 전 취재진과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2022.04.24. xconfind@newsis.com
[인천공항=뉴시스] 조성우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파견하는 한일정책협의대표단 정진석 단장 등이 2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 전 취재진과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2022.04.2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는 26일 오전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파견한 한일 정책협의단을 면담한다고 NHK 등이 보도했다.

매체는 28일까지 일본에 머무는 정책협의단이 기시다 총리와 회동을 요청함에 따라 이같이 만나는 방향으로 조정을 벌이고 있다고 전했다.

기시다 총리는 지난 24일 일본에 도착한 한국 정책협의단이 일본 측과 일련의 회담을 통해 한일 관계의 개선에 의욕을 보이고 양국 간 각종 현안의
해결에는 쌍방의 외교적 노력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나타낸 것을 감안, 만나기로 했다고 한다.

매체는 기시다 총리가 한국 측이 앞으로 어떤 대응을 취할지, 직접 회담하면서 살펴보겠다는 의향도 있다고 전했다.

정진석 국회 부의장을 단장으로 하는 정책협의단은 전날에는 하야시 요시마사(林芳正) 외상, 기시 노부오(岸信夫) 방위상을 만났다.

또한 정책협의단은 초당파 국회의원으로 이뤄진 일한의원연맹 회장인 누카가 후쿠시로(額賀福志郞) 전 재무상, 입헌민주당의 나카가와 마사하루(中川正春) 전 문부과학상과 회담했다.

정책협의단은 일본 측과 강제징용 문제, 일본군 위안부 문제 등으로 냉각된 한일 관계의 개선과 북한에 대응 등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한다.

특히 정책협의단은 하야시 외상과 만찬을 하면서 한일 양국이 긴밀히 의사소통을 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기시다 日 총리, 26일 오전 윤석열 파견 정책협의단 면담

기사등록 2022/04/26 05:37:33 최초수정 2022/04/26 09:21:41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