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김진아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1일 오후 청와대에서 신임 김오수 검찰총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후 환담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2021.06.01. bluesoda@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1/06/01/NISI20210601_0017512720_web.jpg?rnd=20210601163500)
[서울=뉴시스]김진아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1일 오후 청와대에서 신임 김오수 검찰총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후 환담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2021.06.0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태규 안채원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더불어민주당의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입법 추진에 반대하며 사의를 표명한 김오수 검찰총장의 사표를 반려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전 춘추관 브리핑에서 "문 대통령은 김 총장의 사표를 반려하고 오늘 중으로 면담을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이 김 총장의 사표를 반려한 것은 민주당 추진의 검수완박 입법의 강행에 문제 인식을 드러낸 것으로 우선 풀이된다. 김 총장이 지난 13일 요청했던 면담을 닷새 만에 수용한 것도 이러한 맥락 위에서 해석된다.
앞서 박범계 법무부 장관은 이날 오전 정부과천청사 출근길에 취재진과 만나 "(김 총장의) 사의의 뜻은 청와대도 알고 있으니 전달하는 건 큰 의미가 없다"며 "사표는 제가 좀 갖고 있으려고 한다"고 밝힌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전 춘추관 브리핑에서 "문 대통령은 김 총장의 사표를 반려하고 오늘 중으로 면담을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이 김 총장의 사표를 반려한 것은 민주당 추진의 검수완박 입법의 강행에 문제 인식을 드러낸 것으로 우선 풀이된다. 김 총장이 지난 13일 요청했던 면담을 닷새 만에 수용한 것도 이러한 맥락 위에서 해석된다.
앞서 박범계 법무부 장관은 이날 오전 정부과천청사 출근길에 취재진과 만나 "(김 총장의) 사의의 뜻은 청와대도 알고 있으니 전달하는 건 큰 의미가 없다"며 "사표는 제가 좀 갖고 있으려고 한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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