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케이 조사서 지지율 상승 3개월來 처음
![[도쿄(일본)=AP/뉴시스]지난달 25일 일본 도쿄의 총리 관저에서 기시다 총리가 기자회견을 가지고 있다. 2022.03.28.](https://img1.newsis.com/2022/02/25/NISI20220225_0018527730_web.jpg?rnd=20220225095707)
[도쿄(일본)=AP/뉴시스]지난달 25일 일본 도쿄의 총리 관저에서 기시다 총리가 기자회견을 가지고 있다. 2022.03.28.
[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의 우크라이나 사태 대응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가 부상하면서 내각 지지율도 상승했다.
28일 니혼게이자이 신문이 발표한 TV 도쿄와의 공동 여론조사(25~27일) 결과에 따르면 기시다 내각의 지지율은 61%로 전달 대비 6% 포인트 올랐다. "지지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4% 포인트 하락한 27%였다.
닛케이의 조사에서 기시다 내각의 지지율이 상승한 것은 3개월 만이다.
우크라이나 대응에 대해 대체적으로 좋은 평가가 영향을 미쳤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둘러싼 일본 정부 대처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는 응답은 67%였다. "평가하지 않는다"는 22%에 그쳤다.
코로나19 감염자 감소세도 지지율에 호재였다.
정부의 코로나19 대응을 "평가한다"는 응답은 64%로 지난 2월보다 8% 포인트 올랐다. 여론조사에서 이 질문을 시작한 지난 2020년 2월 이후 가장 높았다.
신문은 "코로나19의 1일 당 신규 감염자 수가 감소 경향이 되고, 만연방지 등 중점조치(중점조치)를 전면 해제한 것이 (지지율) 회복 요인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NHK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 27일 일본의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4만3365명이었다. 10만 명을 넘었던 2월 초부터 감소세가 지속되고 있다.
기시다 총리가 총재로 있는 집권 자민당의 지지율은 49%였다. 이어 일본유신회가 7%, 입헌민주당이 6% 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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