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尹 전쟁]尹측, '文·尹 회동' 관련 "靑 실무 측 연락 없어"

기사등록 2022/03/25 10:00:04

최종수정 2022/03/25 11:13:43

朴 회동 관련 "쾌유가 우선…건강 회복 고려해야"

[서울=뉴시스] 인수위사진기자단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의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집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2022.03.25.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인수위사진기자단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의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집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2022.03.2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양소리 권지원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측은 윤 당선인이 문재인 대통령보다 박근혜 전 대통령을 먼저 가능성에 대해 "실무 차원에서 청와대 측에서 연락받은 것은 없다"고 25일 밝혔다.

김은혜 당선인 대변인은 25일 오전 서울 종로 삼청동 인수위 기자회견장에서 문 대통령의 회동과 관련해 "제가 아는 선에서는 문 대통령이 대화를 제의하신 부분이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그는 "물론 앞서 (문 대통령이 윤 당선인의) 자체 판단이 미흡하거나 판단력이 흐릿해 보인다는 것처럼 말씀하신 것에는 유감표명을 제가 했다"며 양측의 갈등을 언급했다.

이어 "(윤 당선인의 입장이 나온 뒤) 대화 제안, 실무 차원에서 청와대 측에서 연락 받은 것은 없다"고 덧붙였다.

윤 당선인이 박 전 대통령에 '건강이 하락하신다면 다음 주라도 찾아뵙고 인사드리고 싶다'고 발언한 것을 두고 일각에서는 문재인 대통령보다 박 전 대통령과의 회동이 더 빠를 것이라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

이에 대해 김 대변인은 "어떤 일정이든 박 전 대통령의 쾌유가 우선"이라며 "(박 전 대통령의) 건강이 회복되는 것 여부와 관계 없이 일정을 짜서 제안을 먼저 드리기는 쉽지 않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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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尹 전쟁]尹측, '文·尹 회동' 관련 "靑 실무 측 연락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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