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훈 전 대구시의원, 달성군수 출마 선언

기사등록 2022/03/23 14:56:36

[대구=뉴시스]최재훈 전 대구시의원이 23일 오전 달성군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달성군수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최재훈 선거사무소 제공) 2022.03.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최재훈 전 대구시의원이 23일 오전 달성군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달성군수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최재훈 선거사무소 제공) 2022.03.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정창오 기자 = 최재훈 전 대구시의원이 23일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달성군수 출마를 선언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최 전 시의원은 이날 오전 달성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늘 현장에서 군민들의 필요를 찾고, 정부·국회·대구시 등과 적극 소통하면서 다양한 정책요구를 소화할 수 있는 능력 있는 군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달성군은 매년 끊임없이 인구가 새롭게 유입되면서 최근 10년간 인구가 10만명 이상 증가했다”며 “특히 젊은층이 대거 유입되면서 기존 장년층과 함께 세대별 정책요구가 더욱 다양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맞벌이 부모를 위한 맞춤형 보육·교육 정책, 청년층과 어르신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 선진도시형 주거환경 조성 등을 통해 달성군의 양적 성장에 걸맞는 질적 성장을 이루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젊고 깨끗한 후보로 이번 지방선거에서 군수로 당선된다면 항상 낮은 자세로 정직하게 군민들과 소통할 것”이라며 “탈권위와 쌍방향 소통을 바탕으로 군민들과 함께 걷는 군정을 펼쳐나가겠다”고 했다.
 
최 전 시의원은 4년간의 대구시 의정활동을 통해 입법·행정 경험을 쌓았고, 국민의힘 추경호 국회의원 보좌관 등으로 재직하며 지역발전 예산 확보와 주요 지역현안 해결에 주도적인 역할을 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1981년 대구 달성출생으로 대구 대건고와 서울대를 졸업하고, 영국 요크대학에서 사회정책 석사학위를 받았다. 제7대 대구시의원, 추경호 국회의원 보좌관, 윤석열 대선후보 달성군 선거대책위원회 총괄본부장을 지냈으며 현재 국민의힘 대구시당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최재훈 전 대구시의원, 달성군수 출마 선언

기사등록 2022/03/23 14:56:36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