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자의 쇼핑목록' 마트 수사 나선 광수·설현

기사등록 2022/03/23 14:06:57

[서울=뉴시스] '살인자의 쇼핑목록' 2차 티저. 2022.03.23.(사진=tvN '살인자의 쇼핑목록' 2차 티저 영상 캡처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살인자의 쇼핑목록' 2차 티저. 2022.03.23.(사진=tvN '살인자의 쇼핑목록' 2차 티저 영상 캡처 제공) [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현숙 인턴 기자 = '살인자의 쇼핑목록' 배우 이광수와 김설현이 긴장감 넘치는 마트 최초 과학수사 현장에 나섰다.

오는 4월 27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되는 tvN 새 수목드라마 '살인자의 쇼핑목록'은 평범한 동네에서 발생하는 의문의 살인 사건을 마트 사장·캐셔·지구대 순경이 영수증을 단서로 추리해 나가는 슈퍼(마켓) 코믹 수사극이다.

23일 '살인자의 쇼핑목록' 측은 의문의 살인사건을 쫓는 마트 캐셔 이광수(안대성 역)와 열혈 순경 김설현(도아희 역)의 2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마트 안에 쳐진 폴리스라인에서 수사를 벌이는 이광수와 김설현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긴장감 넘치는 BGM과 함께 단서를 찾기 위해 핸드폰 후레쉬 불빛으로 진열대 틈새와 계산대를 살피고 찢어진 영수증 조각을 수집하며 수사일지를 꼼꼼하게 기록하는 모습이 이어진다.

이후 계산대 위에 찢어진 영수증을 맞춰보는 이광수의 진지한 눈빛에서 은근한 두뇌파 고수의 포스가 느껴진다. 한번 본 것은 절대 잊지 않는 천재적 기억력을 지닌 이광수가 '범인은 영수증 안에 있다'며 골똘히 생각에 잠긴 모습은 극중 마트를 지키는 비공식 슈퍼 두뇌의 활약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그런 가운데 이광수의 모친 진희경(정명숙 역)은 살인자를 찾는데 몰두하고 있는 아들의 쓸데없이 넘치는 열정이 탐탁지 않은 듯 등짝 스매싱을 날리며 "네가 CSI야?"라며 잔소리를 퍼붓는다. 이에 이광수는 혼이 쏙 빠진 표정으로 마지막 순간까지 웃음을 유발한다.

제작진은 "마트 영수증을 기반으로 한 평범한 동네 사람들의 수사극이라는 참신한 소재와 쫀쫀한 살인사건 스토리 위에 더해질 이광수·김설현·진희경의 유쾌한 슈퍼(마켓) 시너지를 기대해달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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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자의 쇼핑목록' 마트 수사 나선 광수·설현

기사등록 2022/03/23 14:06:5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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