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 굽은 할머니 보행 도와줘, 무게 추 조정으로 척추 각도 교정
대한노인신경외과학회서 '호평', 특허출원 완료
"굽은 허리 펴기 위해 배낭에 돌 넣어 다닌다는 말 듣고 만들어"
[포항=뉴시스] 박준 기자 = 포항우리병원이 비케이메디케어와 공동개발한 척추배낭이 대한노인신경외과학회에서 호평을 받았다.
23일 포항우리병원에 따르면 이번 대한노인신경외과학회(회장 최건 포항우리병원장) 학술대회는 인구 노령화에 대비한 노인신경외과 치료의 방향을 주제로 국내 많은 신경외과 전문의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포항우리병원 최건 병원장은 노인과 척추분야에서 '꼬부랑 할머니, 어떻게 도와드릴까요?'라는 주제로 강연하고 직접 개발한 척추배낭을 발표했다.
개발된 척추배낭은 포항우리병원 신경외과 최건 팀이 허리가 굽은 할머니들의 보행을 도와주기 위한 것이다.
척추배낭의 특징은 기기를 구성하는 와이어의 감김정도 및 무게 추 조정해 사용자의 척추를 정상인의 척추 각도로 교정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또 무게추 조정부를 통해 무게추의 무게를 가감할 수 있다. 와이어 조정부를 통해 와이어를 한 방향으로 간단히 조임 또는 풀림이 가능해 척추의 굽은 상태에 따라 맞춤 설계변경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1번에서 7번까지의 척추를 굽은 형태와 같이 척추와 교정기를 밀착시키는 지지판과 지지판 하부에 무게중심을 두어 굽은 허리가 무게의 중심 이동에 따라 등 뒤로 펴지게 하는 원리를 가진다.
무게중심판에 5개의 무게 추를 삽입할 수 있도록 설계돼 300g~1.5㎏까지 무게를 가감 할 수 있도록 돼 있다.
23일 포항우리병원에 따르면 이번 대한노인신경외과학회(회장 최건 포항우리병원장) 학술대회는 인구 노령화에 대비한 노인신경외과 치료의 방향을 주제로 국내 많은 신경외과 전문의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포항우리병원 최건 병원장은 노인과 척추분야에서 '꼬부랑 할머니, 어떻게 도와드릴까요?'라는 주제로 강연하고 직접 개발한 척추배낭을 발표했다.
개발된 척추배낭은 포항우리병원 신경외과 최건 팀이 허리가 굽은 할머니들의 보행을 도와주기 위한 것이다.
척추배낭의 특징은 기기를 구성하는 와이어의 감김정도 및 무게 추 조정해 사용자의 척추를 정상인의 척추 각도로 교정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또 무게추 조정부를 통해 무게추의 무게를 가감할 수 있다. 와이어 조정부를 통해 와이어를 한 방향으로 간단히 조임 또는 풀림이 가능해 척추의 굽은 상태에 따라 맞춤 설계변경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1번에서 7번까지의 척추를 굽은 형태와 같이 척추와 교정기를 밀착시키는 지지판과 지지판 하부에 무게중심을 두어 굽은 허리가 무게의 중심 이동에 따라 등 뒤로 펴지게 하는 원리를 가진다.
무게중심판에 5개의 무게 추를 삽입할 수 있도록 설계돼 300g~1.5㎏까지 무게를 가감 할 수 있도록 돼 있다.

최건 포항우리병원장 *재판매 및 DB 금지
앞으로는 숙여 질수 있게 와이어 고정 클립과 와이어고정 클립 끝단 내부에 장력을 조절 할 수 있는 스프링장치가 돼 있다.
앞으로 숙일 때는 부드럽게 숙여지고 등 귀로 심하게 넘어 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와이어와 무게중심판, 척추지지판 상부와 일치되어진 스텐파이프가 뒤로 심하게 넘어지는 것을 방지한다.
특히 척추배낭은 척추 후만증 교정기로 현재 특허출원이 완료된 상태이다.
최건 포항우리병원장은 "병원에 내원하는 환자들과 대화를 나누다 보행 중 척추에 무리한 힘을 가하지 않고 굽은 허리를 펴기위해 배낭에 돌을 넣어 다닌다는 이야기를 듣고 굽은 허리를 자연스럽게 펴게해 보행에 도움을 주면서 척추를 보호할 수 있는 배낭을 만들자고 결심했다"고 말했다.
이어 "꼬부랑 할머니의 척추 후만증은 대수술이 없이는 고칠 수 없는 치료가 어려운 병이다. 직립보행의 삶을 포기하고 지팡이나 유모차를 끌고다니며 삶의 질이 현저하게 떨어지는 병이다. 우리나라 할머니들이 특징이다"며 "척추 후만증은 흉부 후만증, 요통 등을 유발하고 심해지면 척추전반 전위증, 척추 분리증으로 악화될 수 있으므로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앞으로 숙일 때는 부드럽게 숙여지고 등 귀로 심하게 넘어 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와이어와 무게중심판, 척추지지판 상부와 일치되어진 스텐파이프가 뒤로 심하게 넘어지는 것을 방지한다.
특히 척추배낭은 척추 후만증 교정기로 현재 특허출원이 완료된 상태이다.
최건 포항우리병원장은 "병원에 내원하는 환자들과 대화를 나누다 보행 중 척추에 무리한 힘을 가하지 않고 굽은 허리를 펴기위해 배낭에 돌을 넣어 다닌다는 이야기를 듣고 굽은 허리를 자연스럽게 펴게해 보행에 도움을 주면서 척추를 보호할 수 있는 배낭을 만들자고 결심했다"고 말했다.
이어 "꼬부랑 할머니의 척추 후만증은 대수술이 없이는 고칠 수 없는 치료가 어려운 병이다. 직립보행의 삶을 포기하고 지팡이나 유모차를 끌고다니며 삶의 질이 현저하게 떨어지는 병이다. 우리나라 할머니들이 특징이다"며 "척추 후만증은 흉부 후만증, 요통 등을 유발하고 심해지면 척추전반 전위증, 척추 분리증으로 악화될 수 있으므로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