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이랜드, 27일 안양전 잠실주경기장 개최…잔디문제

기사등록 2022/03/23 10:18:48

잔디 문제로 목동종합운동장에서 변경

【서울=뉴시스】프로축구 이랜드, 잠실 떠나 목동 홈구장으로 (사진 = 서울 이랜드FC 제공)
【서울=뉴시스】프로축구 이랜드, 잠실 떠나 목동 홈구장으로 (사진 = 서울 이랜드FC 제공)
[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2부) 서울 이랜드FC가 새롭게 '목동 시대'를 열었다가 불량한 잔디 탓에 한 경기만 치르고, 대체 경기장을 찾았다.

이랜드는 23일 "오는 27일 목동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 개최될 예정이었던 K리그2(2부) 7라운드 FC안양전의 대체 홈구장으로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을 선정했다"고 알렸다.

이랜드는 지난해까지 잠실주경기장을 홈구장으로 사용하다 올해부터 새롭게 목동종합운동장을 사용하기로 해 지난 19일 충남아산과 홈 첫 경기를 치렀다.

잠실주경기장이 '잠실 스포츠·MICE 복합단지 조성 계획'에 포함되면서 올해부터 개·보수 공사가 진행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목동종합운동장의 잔디 상태가 매우 좋지 않았다. 서울시와 프로축구연맹 모두 인지했고, 이랜드는 결국 목동에서 한 경기만 치르고 다시 잠실주경기장을 찾게 됐다.

한편, 이랜드-안양의 경기 시간은 오후 1시30분에서 1시로 앞당겨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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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이랜드, 27일 안양전 잠실주경기장 개최…잔디문제

기사등록 2022/03/23 10:18:4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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