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회견 불참' FC서울 안익수 감독, 제재금 300만원

기사등록 2022/03/21 19:06:33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FC서울 안익수 감독이 14일 오후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K리그1 개막 미디어데이 행사에 참석해 각오를 전하고 있다. 2022.02.14. 20hwan@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FC서울 안익수 감독이 14일 오후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K리그1 개막 미디어데이 행사에 참석해 각오를 전하고 있다. 2022.02.1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프로축구 FC서울 안익수 감독이 제재금 300만원 징계를 받았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1일 제5차 상벌위원회를 열고 안익수 감독에 제재금 300만원 징계를 내렸다고 밝혔다.

안익수 감독은 지난 11일 K리그 5라운드 울산 현대와 경기가 끝난 뒤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하지 않았다.

K리그 경기 규정 제37조에는 '감독의 공식 기자회견 의무 및 불참 시 50만원 이상의 제재금을 부과한다'고 규정돼 있다.

당시 경기에서 서울은 울산에 1-2로 패배했다. 1-1 상황에서 나온 페널티킥 판정으로 후반 44분 결승골을 내줬다.

지난 15일 대한축구협회 심판평가소위원회는 해당 페널티킥 판정이 오심이라고 결론을 내렸다.

협회는 "경기 후반 36분 서울 페널티지역 내에서 울산 설영우와 서울 윤종규가 동시에 볼을 도전하는 상황이 있었다. 윤종규는 볼을 향해 움직이고 있었고, 이 과정에서 설영우가 상대에게 신체적 접촉 즉, 트리핑(걸기)을 시도했으므로 이는 공격자의 반칙으로 봐야 할 것"이라며 "해당 페널티킥 판정은 잘못됐으며, 경기의 올바른 재개 방법은 서울의 직접 프리킥이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오심으로 아쉬운 패배를 당한 안익수 감독은 기자회견 불참으로 제재금까지 물게 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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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 불참' FC서울 안익수 감독, 제재금 300만원

기사등록 2022/03/21 19:06:3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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