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대 노모 사망…“다발성 골절·출혈 포함 손상사”
![[제주=뉴시스] 제주 서부경찰서. (사진=뉴시스DB)](https://img1.newsis.com/2018/10/30/NISI20181030_0000221902_web.jpg?rnd=20181030143122)
[제주=뉴시스] 제주 서부경찰서. (사진=뉴시스DB)
[제주=뉴시스] 강경태 기자 = 제주시 애월읍 해안도로에서 승용차가 20m 절벽 아래로 추락해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21일 제주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전 4시께 제주시 애월읍 해안도로에서 40대 남성
A씨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해안 절벽 20m 아래 갯바위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차량에 함께 탑승한 A씨의 어머니 80대 B씨가 숨졌고 A씨가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 직후 A씨는 차량에서 자력으로 탈출해 구조를 요청했고, 이를 들은 펜션 주인이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조사 결과 승용차는 해안도로변 펜션 주차장에 정차해 있다가 급가속을 한 뒤 도로 중앙선을 넘어 절벽 아래로 추락한 것으로 파악됐으며, A씨는 음주 상태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B씨에 대한 부검 결과 다발성 골절 및 근육 사이 출혈 등을 포함한 손상사라는 1차 소견이 나왔다.
경찰은 A씨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1일 제주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전 4시께 제주시 애월읍 해안도로에서 40대 남성
A씨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해안 절벽 20m 아래 갯바위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차량에 함께 탑승한 A씨의 어머니 80대 B씨가 숨졌고 A씨가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 직후 A씨는 차량에서 자력으로 탈출해 구조를 요청했고, 이를 들은 펜션 주인이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조사 결과 승용차는 해안도로변 펜션 주차장에 정차해 있다가 급가속을 한 뒤 도로 중앙선을 넘어 절벽 아래로 추락한 것으로 파악됐으며, A씨는 음주 상태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B씨에 대한 부검 결과 다발성 골절 및 근육 사이 출혈 등을 포함한 손상사라는 1차 소견이 나왔다.
경찰은 A씨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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