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군이 격추시킨 민항기 전원 사망…타깃은 톱스타?

기사등록 2022/03/22 04:50:00

[서울=뉴시스] '서프라이즈:비밀의 방' 영상 캡처 . 2022.03.21. (사진 = MBC 제공 )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서프라이즈:비밀의 방' 영상 캡처 . 2022.03.21. (사진 = MBC 제공 ) [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황지향 인턴 기자 = 23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MBC '서프라이즈: 비밀의 방'에는 MZ 판정 요원 '아스트로' 문빈과 뛰어난 예능감으로 무장한 개그맨 서태훈, 이수지가 함께한다.

문빈은 본격적인 이야기에 앞서 자신을 자칭 '미스터리 덕후'라고 밝히며 서프라이즈한 이야기들에 기대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문빈은 양 팀의 이야기에 빠져들며 날카로운 추리 실력까지 선보인다.

이날 방송에서는 하나의 주제가 아닌 라운드마다 각각 다른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를 나눈다.

1라운드 주제는 '그날의 놀라운 진실'에 관한 이야기로 성규 팀은 2차 세계대전이 한창이던 1943년 어느 날의 놀라운 진실에 관한 사건을 다룬다. 당시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한 배우가 공항에 나타난다. 그런데 몇 시간 뒤, 충격적인 사건이 벌어진다.

독일군의 격추로 그가 탄 비행기가 바다에 추락, 배우를 포함해 비행기에 타고 있던 전원이 사망했다. 그런데 이 모든 일이 독일군이 비행기에 탄 톱스타를 다른 사람과 착각해 벌어진 일이라는 사실에 충격을 안긴다. 배우의 정체에 관심이 쏠린 가운데 이야기를 들은 상대편인 형돈 팀마저 "너희가 이겼어. 대박"이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맞서 형돈 팀은 1961년 바다 위, 신혼부부와 한 가족이 겪은 놀라운 진실에 관한 사건을 이야기한다. 배에 올라탄 5명의 가족과 신혼이었던 선장 부부, 하지만 그들의 배는 항해 도중 폭풍우를 만나 침몰하고 선장을 제외한 전원이 사망한다. 선장은 목숨이 위험한 상황에서도 장례를 치러주겠다며 부부의 막내 딸 시신을 끝까지 지키며 국민 영웅이 된다.

며칠 후 표류 중이던 추가 생존자가 발견되면서 기적이 일어난 그 날, 갑자기 선장은 스스로 목숨을 끊고 만다. 과연 그날 배 안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던 걸까.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이야기에 서태훈은 "소름 돋는다"라며 경악을 금치 못했고 초아는 가족과 부부의 안타까운 사연에 슬퍼하는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내비쳤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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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2/03/22 04:50: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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