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정·유영, MBN 여성스포츠대상 1~2월 MVP 공동 수상

기사등록 2022/03/21 17:19:31

여자 쇼트트랙 간판 최민정, 베이징올림픽서 메달 3개 획득

피겨 간판 유영, 올림픽서 6위

[서울=뉴시스] 2022 MBN 여성스포츠대상 1~2월 통합 최우수선수(MVP) 공동 수상자로 선정된 최민정. (사진 = MBN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2022 MBN 여성스포츠대상 1~2월 통합 최우수선수(MVP) 공동 수상자로 선정된 최민정. (사진 = MBN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한국 여자 쇼트트랙의 에이스 최민정(24·성남시청)과 피겨 여자 싱글 간판 유영(18·수리고)이 2022 MBN 여성스포츠대상 1~2월 통합 최우수선수(MVP) 공동 수상자로 선정됐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2관왕에 올랐던 최민정은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에서 메달 3개(금 1개·은 2개)를 수확하며 에이스의 면모를 과시했다.

최민정은 2015년 1~2월 통합 MVP, 2016년 3월 MVP, 2016년 탑플레이어상, 2017년 10월 MVP, 2017년 대상, 2018년 1~2월 통합 MVP, 2018년 특별상을 받았다. 그는 이번 수상으로 역대 최다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유영은 베이징동계올림픽 피겨 여자 싱글에서 6위를 차지하며 한국 피겨 간판으로 우뚝 섰다.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를 준비 중인 최민정은 "월간 MVP에 다시 한번 오르게 돼 굉장히 기쁘고 영광스럽다. 올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도 좋은 모습 보이도록 최선을 다할 생각"이라고 전했다.

[서울=뉴시스] 2022 MBN 여성스포츠대상 1~2월 통합 최우수선수(MVP) 공동 수상자로 선정된 유영. (사진 = MBN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2022 MBN 여성스포츠대상 1~2월 통합 최우수선수(MVP) 공동 수상자로 선정된 유영. (사진 = MBN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피겨 세계선수권대회를 앞둔 유영은 "어릴 때 받았던 상을 커서 또 받게 돼 너무 영광이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해서 또 받고 싶다"고 말했다.

MBN 여성스포츠대상 심사위원장인 임신자 한국여성스포츠회장은 "최민정은 베이징동계올림픽에서 여러 악조건을 딛고 눈부신 성적을 냈다. 유영은 첫 올림픽 무대에서 6위에 올라 김연아 이후 최고 성적을 냈다"고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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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정·유영, MBN 여성스포츠대상 1~2월 MVP 공동 수상

기사등록 2022/03/21 17:19:3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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