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29일 이란·UAE와 카타르월드컵 최종예선 9·10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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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뉴시스] 고승민 기자 =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대한민국 대 이란전을 사흘 앞둔 21일 축구대표팀 황희찬이 경기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훈련 전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2.03.21. kkssmm99@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2/03/21/NISI20220321_0018617777_web.jpg?rnd=20220321154051)
[파주=뉴시스] 고승민 기자 =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대한민국 대 이란전을 사흘 앞둔 21일 축구대표팀 황희찬이 경기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훈련 전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2.03.21. [email protected]
[파주=뉴시스]박지혁 기자 = 한국 축구가 11년 동안 이기지 못한 이란과의 악연을 끊기 위해 모였다. 황희찬(울버햄튼)은 이란전 승리를 다짐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이달 열리는 이란, 아랍에미리트(UAE)와의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 마지막 9·10차전을 위해 21일 오후 경기도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 모였다.
한국은 오는 24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이란을 상대하고, 29일 오후 10시45분(한국시간) UAE 두바이의 알막툼 스타디움에서 최종 10차전을 치른다.
이미 월드컵 본선 진출권을 확보, 10회 연속 월드컵 진출을 확정했지만 조 1위를 위해 남은 2연전도 총력전을 펼칠 계획이다.
8차전까지 이란이 7승1무(승점 22)로 A조 1위, 한국이 6승2무(승점 20)로 2위에 자리했다. 황희찬은 올해 초 부상으로 최종예선 7·8차전에 결장했다.
한국은 지난해 10월 이란 아자디 원정에서 손흥민(토트넘)의 선제골을 지키지 못하고 1-1로 비겼다.
황희찬은 "(이란전이) 굉장히 중요하다는 걸 잘 알고 있다. 오랜만에 한국에서 경기를 하는데 좋은 상대"라며 "더 집중하면 결과는 자연스럽게 따라올 것이다. 압박감 속에서도 차분하게 준비하면 우리가 보여준 좋은 것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어 "그 경기(지난해 10월 첫 대결)를 통해 많은 자신감을 얻었지만 승리하지 못한 아쉬움도 많았다"면서 "더 잘할 수 있다고 느꼈다. 이번 경기에서 선수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할 것이다. 많은 팬들이 오시면 힘을 얻어서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이달 열리는 이란, 아랍에미리트(UAE)와의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 마지막 9·10차전을 위해 21일 오후 경기도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 모였다.
한국은 오는 24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이란을 상대하고, 29일 오후 10시45분(한국시간) UAE 두바이의 알막툼 스타디움에서 최종 10차전을 치른다.
이미 월드컵 본선 진출권을 확보, 10회 연속 월드컵 진출을 확정했지만 조 1위를 위해 남은 2연전도 총력전을 펼칠 계획이다.
8차전까지 이란이 7승1무(승점 22)로 A조 1위, 한국이 6승2무(승점 20)로 2위에 자리했다. 황희찬은 올해 초 부상으로 최종예선 7·8차전에 결장했다.
한국은 지난해 10월 이란 아자디 원정에서 손흥민(토트넘)의 선제골을 지키지 못하고 1-1로 비겼다.
황희찬은 "(이란전이) 굉장히 중요하다는 걸 잘 알고 있다. 오랜만에 한국에서 경기를 하는데 좋은 상대"라며 "더 집중하면 결과는 자연스럽게 따라올 것이다. 압박감 속에서도 차분하게 준비하면 우리가 보여준 좋은 것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어 "그 경기(지난해 10월 첫 대결)를 통해 많은 자신감을 얻었지만 승리하지 못한 아쉬움도 많았다"면서 "더 잘할 수 있다고 느꼈다. 이번 경기에서 선수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할 것이다. 많은 팬들이 오시면 힘을 얻어서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했다.
![[파주=뉴시스] 고승민 기자 =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대한민국 대 이란전을 사흘 앞둔 21일 축구대표팀 황희찬이 경기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로 들어서고 있다. 2022.03.21. kkssmm99@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2/03/21/NISI20220321_0018617583_web.jpg?rnd=20220321144617)
[파주=뉴시스] 고승민 기자 =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대한민국 대 이란전을 사흘 앞둔 21일 축구대표팀 황희찬이 경기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로 들어서고 있다. 2022.03.21. [email protected]
이란을 마지막으로 잡은 건 2011년 1월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8강전(1-0)이다. 이후 11년 동안 승리가 없다. 7경기에서 3무4패를 기록 중이다. 통산 전적은 32전 9승10무13패.
이란전을 포함한 남은 2경기에 대해선 "이미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했지만 아직 2경기가 남았다. 감독님 말씀처럼 2경기 승리를 목표로 한다. 조 1위를 하고 싶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모든 선수들이 마찬가지"라고 했다.
밖에서 지켜본 지난 1월과 2월에 열린 레바논, 시리아전과 관련해선 "나와 (손)흥민이 형이 없었다. 대표팀은 누구 하나가 빠진다고 경기력이 떨어지거나 지는 상황은 별로 없었다. 선수들 모두 잘 준비돼 있고, 좋은 능력을 갖췄다"고 했다.
이어 "누가 나가더라도 다 잘할 수 있다. 모든 선수들이 다 잘해줬다. TV로 보면서 힘을 보내려고 응원을 많이 했다. 경기와 결과가 좋아서 자랑스러웠다"고 보탰다.
황희찬은 지난해 11월 UAE와 5차전에서 결승골을 터뜨렸다.
황희찬은 "대표팀에 들어오면 골을 넣고 싶은 마음이 크지만 팀적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경기에서 이기는 게 중요하다"며 "일단 이기고 좋은 모습을 보이는데 집중하겠다"고 했다.
이어 "아시아 예선을 거치면서 선수들이 자신감을 갖고, 팀적으로 더 단단해졌다"며 "자신감을 쌓고 조직적으로 잘 준비한다면 (본선에서 만날) 유럽 팀들과도 자신감을 갖고 제 기량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다. 지금이 굉장히 소중한 시간이다. 더 잘하기 위한 중요한 시간"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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