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 때 시작…100회 채우는 게 목표
![[진주=뉴시스] 경상국립대 나채인 교수.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03/17/NISI20220317_0000953167_web.jpg?rnd=20220317094127)
[진주=뉴시스] 경상국립대 나채인 교수.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 경상국립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농학과 나채인 교수는 가좌캠퍼스 헌혈의 집에서 50번째 헌혈을 하고 대한적십자사로부터 50회 기념 ‘적십자헌혈유공자(금장)’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나 교수는 “고등학교 때 헌혈을 처음 시작해 대학원 시절(2007년)에 대한적십자사로부터 30회 기념 ‘적십자헌혈유공자(은장)’을 수상했다”고 했다.
그후 “미국 유학 생활로 헌혈할 기회가 없다가 2016년 경상국립대에 부임한 이후 매년 2-3회 꾸준히 헌혈(전혈)해 이번에 50회에 이르렀다”라고 말했다.
그는 “처음 부임했을 때는 헌혈 버스만 있어서 조금 불편했는데 지금은 학교의 배려로 헌혈의 집이 가좌캠퍼스에 생겨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되어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로 혈액 수급이 어렵다고 하는데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많이 참여했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계속 헌혈해서 100회를 채우는 것이 목표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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