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2곳 돌며 '소주병 위협'…돈 가져가기도(종합)

기사등록 2022/03/13 20:20:33

최종수정 2022/03/13 21:13:43

새벽 신림동, 낮엔 수유동에서 난동


[서울=뉴시스]정유선 기자 = 서울 시내 편의점 두 곳에서 소주병을 들고 점주들을 위협한 혐의를 받는 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13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북경찰서는 이날 특수폭행 혐의로 A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다.

A씨는 이날 오후 1시께 강북구 수유동 편의점에서 술병으로 직원을 위협한 혐의를 받는다.

이에 앞서 A씨는 오전 5시35분께에도 관악구 신림동의 한 편의점에 들어가 강도 행각을 벌인 것으로 조사됐다.

당시 A씨는 소주병을 꺼낸 후 계산을 하지 않고 나가려다 편의점 주인에게 저지당하자 소주병을 깨고 그를 위협했고, 그러면서 현금 보관함에 있던 14만원을 가져간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자들은 모두 다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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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2곳 돌며 '소주병 위협'…돈 가져가기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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