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비상 현장지원팀 가동…현장 지원
![[서울=뉴시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8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서 열린 '제3차 새 학기 오미크론 대응 교육부 대책반 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교육부 제공) 2022.02.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02/28/NISI20220228_0018538895_web.jpg?rnd=20220228154751)
[서울=뉴시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8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서 열린 '제3차 새 학기 오미크론 대응 교육부 대책반 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교육부 제공) 2022.02.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정현 기자 =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새 학기 시작을 이틀 앞둔 28일 학교에 다중 방역체계가 갖춰졌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학생과 학부모에게 불안해하지 말 것을 거듭 호소했다.
유 부총리는 이날 오후 서울 영등포구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서 새 학기 오미크론 대응 교육부 대책반 회의를 열고 "대한민국의 학교는 2년간 다른 어떤 대규모 시설보다 안전을 지켜온 경험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오미크론 변이는 델타보다 중증으로 가는 비율이 현저히 낮다"며 "학생, 교사, 학부모들은 지나치게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않았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서로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다면 오미크론이라는 새로운 위기 상황 속에서도 학생들의 안전과 배움 모두를 지켜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교육부는 3월 2주차부터 학생은 주 2회, 교사는 주 1회 등교 전 자택에서 선제검사를 실시할 것을 권고하고, 자가검사키트 6050만개를 확보해 무상 공급한다.
감염이 발생했을 때는 학교가 주관하는 자체 접촉자 조사 체계를 도입해 실시한다. 또 학생, 교직원이 신속한 진단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이동형 검체팀, 유전자 증폭(PCR) 검사소를 시도교육청과 함께 운영하기로 했다.
유 부총리는 "짧은 시간이지만 3단계 학교방역안전망과 학습지원체계가 갖춰질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학생, 학부모 교직원 모두가 한 뜻으로 함께할 때만 잘 안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교육부는 새 학기 개시를 이틀 앞둔 이날부터 비상 현장지원팀을 가동했다.
유 부총리는 이날 오후 서울 영등포구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서 새 학기 오미크론 대응 교육부 대책반 회의를 열고 "대한민국의 학교는 2년간 다른 어떤 대규모 시설보다 안전을 지켜온 경험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오미크론 변이는 델타보다 중증으로 가는 비율이 현저히 낮다"며 "학생, 교사, 학부모들은 지나치게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않았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서로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다면 오미크론이라는 새로운 위기 상황 속에서도 학생들의 안전과 배움 모두를 지켜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교육부는 3월 2주차부터 학생은 주 2회, 교사는 주 1회 등교 전 자택에서 선제검사를 실시할 것을 권고하고, 자가검사키트 6050만개를 확보해 무상 공급한다.
감염이 발생했을 때는 학교가 주관하는 자체 접촉자 조사 체계를 도입해 실시한다. 또 학생, 교직원이 신속한 진단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이동형 검체팀, 유전자 증폭(PCR) 검사소를 시도교육청과 함께 운영하기로 했다.
유 부총리는 "짧은 시간이지만 3단계 학교방역안전망과 학습지원체계가 갖춰질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학생, 학부모 교직원 모두가 한 뜻으로 함께할 때만 잘 안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교육부는 새 학기 개시를 이틀 앞둔 이날부터 비상 현장지원팀을 가동했다.
![[서울=뉴시스] 유은혜(왼쪽 세번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8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서 열린 '제3차 새 학기 오미크론 대응 교육부 대책반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교육부 제공) 2022.02.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02/28/NISI20220228_0018538893_web.jpg?rnd=20220228154751)
[서울=뉴시스] 유은혜(왼쪽 세번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8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서 열린 '제3차 새 학기 오미크론 대응 교육부 대책반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교육부 제공) 2022.02.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정종철 차관이 팀장을 맡는 해당 조직은 다음달 말까지 학교 현장의 방역, 학사 운영 상황을 신속하게 파악해 보완대책을 마련하는 실무 역할을 맡는다.
구체적으로 학사 운영, 신속항원검사 도구 배부, 학교 자체조사를 돕는 긴급대응팀, 이동형 PCR 검사소, 학교 전담 방역인력, 돌봄 지원 상황 등을 챙기게 된다.
유 부총리는 "모두가 긴장감을 갖고 학교, 교육청, 교육부의 연결 정보망을 적극 활용, 개별 학교에서 혼자 고심하지 않고 함께 대응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 학교별 신속항원검사 도구 배부 상황과 이동형 PCR 검사소 설치, 학생 건강상태 자가진단 애플리케이션 준비 상황 등을 점검했다.
교육부 실·국·과장들은 등교 첫날인 다음달 2일 수도권 등 54개 교육지원청을 찾아 개학 상황을 파악하고 필요한 사항을 찾아 즉각 지원 조치하기로 했다.
유 부총리는 "오미크론 변이로 확진자 규모 등에서 학교, 지역 간 차이가 클 것을 대비해 학교 중심 대응체계와 탄력적 학사 운영 방안을 제시했다"며 "학교에서 다소 불편함이 있더라도 깊이 이해해달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구체적으로 학사 운영, 신속항원검사 도구 배부, 학교 자체조사를 돕는 긴급대응팀, 이동형 PCR 검사소, 학교 전담 방역인력, 돌봄 지원 상황 등을 챙기게 된다.
유 부총리는 "모두가 긴장감을 갖고 학교, 교육청, 교육부의 연결 정보망을 적극 활용, 개별 학교에서 혼자 고심하지 않고 함께 대응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 학교별 신속항원검사 도구 배부 상황과 이동형 PCR 검사소 설치, 학생 건강상태 자가진단 애플리케이션 준비 상황 등을 점검했다.
교육부 실·국·과장들은 등교 첫날인 다음달 2일 수도권 등 54개 교육지원청을 찾아 개학 상황을 파악하고 필요한 사항을 찾아 즉각 지원 조치하기로 했다.
유 부총리는 "오미크론 변이로 확진자 규모 등에서 학교, 지역 간 차이가 클 것을 대비해 학교 중심 대응체계와 탄력적 학사 운영 방안을 제시했다"며 "학교에서 다소 불편함이 있더라도 깊이 이해해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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