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 세번째 우크라 방위 지원금
![[워싱턴=AP/뉴시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백악관 이스트룸에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관련해 연설하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침략자 푸틴이 전쟁을 선택했고, 이제 그와 러시아는 그 대가를 치를 것”이라며 러시아에 대한 추가 제재를 밝혔다. 2022.02.25.](https://img1.newsis.com/2022/02/25/NISI20220225_0018526692_web.jpg?rnd=20220225110126)
[워싱턴=AP/뉴시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백악관 이스트룸에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관련해 연설하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침략자 푸틴이 전쟁을 선택했고, 이제 그와 러시아는 그 대가를 치를 것”이라며 러시아에 대한 추가 제재를 밝혔다. 2022.02.25.
[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에 3억5000만 달러(약 4200억원) 규모의 군사 원조를 보낼 것을 국무부에 지시했다.
CNN 등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에게 "우크라이나의 안보와 방위를 위해 대외원조법을 통해 할당된 3억5000만달러를 지원하라"고 지시했다.
이런 결정은 바이든 대통령이 이날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40분 간 전화통화를 가진 이후 발표됐다.
미국 정부가 우크라이나의 국방 지원을 위해 자금을 지원한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미국은 2019년 트럼프 행정부 시절 우크라이나에 2억5000만달러를 지원했고, 바이든 행정부에선 지난해 9월 6000만 달러를 제공한 바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와 별도로 우크라이나에 2억5000만 달러의 무상 지원을 하는 것이 미국의 안보이익에 부합하는지를 확인하라고 주문했다.
국무부는 조만간 더 자세한 내용을 담은 성명을 발표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NN 등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에게 "우크라이나의 안보와 방위를 위해 대외원조법을 통해 할당된 3억5000만달러를 지원하라"고 지시했다.
이런 결정은 바이든 대통령이 이날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40분 간 전화통화를 가진 이후 발표됐다.
미국 정부가 우크라이나의 국방 지원을 위해 자금을 지원한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미국은 2019년 트럼프 행정부 시절 우크라이나에 2억5000만달러를 지원했고, 바이든 행정부에선 지난해 9월 6000만 달러를 제공한 바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와 별도로 우크라이나에 2억5000만 달러의 무상 지원을 하는 것이 미국의 안보이익에 부합하는지를 확인하라고 주문했다.
국무부는 조만간 더 자세한 내용을 담은 성명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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