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23→1511→1495→1614→1577→2590→2702명
총 누적확진자 3만8614명…누적 사망자 211명
![[사진=뉴시스DB]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판매하는 편의점.](https://img1.newsis.com/2022/02/16/NISI20220216_0018482854_web.jpg?rnd=20220216121723)
[사진=뉴시스DB]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판매하는 편의점.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의 하루 발생 코로나19 확진자가 또다시 최고치를 경신했다.
17일 대전시에 따르면 전날 2702명이 신규 확진된 것으로 최종 집계됐다. 역대 최고치였던 하루전(15일) 2590명보다 112명 더 나왔다.
전날 8960명에 대한 PCR 진단검사를 했는데 양성률이 역대 최고치인 30.2%에 달해 검사자 3명중 1명꼴로 양성판정이 나왔다. 한 주간 PCR 진단검사 평균 양성률은 23.4%다.
지난 일주일 동안 1만 2912명이 새로 감염되면서 주간 하루평균 확진자는 1844.6명을 기록했다. 이같은 추세라면 주중에 일평균 확진자가 2000명대를 넘길 것으로 전망된다. 지역내 총 누적확진자는 3만8614명(해외유입 323명)으로 늘어 주중에 4만명 돌파가 예상된다.
실제 최근 8일 동안 1450명, 1423명, 1511명, 1495명, 1614명, 1577명, 2590명, 2702명이 발생했는데 모두 역대 1~8번째에 해당될 만큼 감염세가 매우 거세다.
지난달 29일 이후 지금까지 8만8100여건에 대한 신속항원검사가 진행됐고 1722명이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들에 대해 실시된 PCR검사에선 1261명이 최종 양성판정(73.2%)을 받았다.
62개 위중증 병상 가운데 21개가 사용 중으로 아직 병상 여유는 있지만 근소하게 병상 가동률이 상승중이다. 인구 144만5245명 가운데 79만7766명이 부스터샷을 맞아 3차 접종률은 55.2%를 보이고 있다. 총 누적사망자는 21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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