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중소기업 환경개선사업 추진

기사등록 2022/02/08 13:46:07

열악한 중기 근로자 근로환경 개선·복지편익 증진

[김제=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김제시가 관내 중소기업 근로자의 복지 편익시설과 근로환경 개선 등을 통해 고용안정과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는 중소기업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한다.

8일 시에 따르면 종업원 200명 미만인 영세 중소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복지편익과 근무환경 개선사업으로 기숙사, 식당, 탈의실, 화장실 개·보수 및 악취방지시설, 환기시설, LED조명교체 등 개선을 통해 근로자의 복지 증진과 기업의 생산성 증대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총 사업비 중 보조 60%(도·시비), 자부담 40%의 분담비율로, 복지편익 개선사업에 업체당 총사업비 1000만원, 근무환경 개선사업 20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할 계획이다.

시 투자통상과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에 적기에 자금이 지원돼 복지편익시설과 근로환경을 개선, 중기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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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중소기업 환경개선사업 추진

기사등록 2022/02/08 13:46:0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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