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김지수 인턴 기자 = 가수 김민석과 그룹 '펜타곤(PENTAGON)'이 올해 5주차 가온차트에서 각각 2관왕을 차지했다.
3일 한국음악콘텐츠협회에 따르면 5주차(1월 23~29일) 가온차트에서 김민석의 '취중고백'이 디지털·스트리밍차트 1위를 차지했다. 펜타곤의 '인바이트유(IN:VITE U)'가 앨범차트 1위 이 앨범의 타이틀곡 '필린 라이크(Feelin` Like)'는 다운로드차트 1위에 랭크됐다.
'취중고백'은 지난 2005년 발매된 필(Feel)의 '취중진담'을 리메이크한 곡이다. 김민석의 감성을 어쿠스틱한 사운드에 담아내 인기를 누리고 있다.
3일 한국음악콘텐츠협회에 따르면 5주차(1월 23~29일) 가온차트에서 김민석의 '취중고백'이 디지털·스트리밍차트 1위를 차지했다. 펜타곤의 '인바이트유(IN:VITE U)'가 앨범차트 1위 이 앨범의 타이틀곡 '필린 라이크(Feelin` Like)'는 다운로드차트 1위에 랭크됐다.
'취중고백'은 지난 2005년 발매된 필(Feel)의 '취중진담'을 리메이크한 곡이다. 김민석의 감성을 어쿠스틱한 사운드에 담아내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인바이트유'는 펜타곤이 약 10개월 만에 선보이는 미니 12집이다. 한층 성숙해진 펜타곤의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보였다는 평이다. '필린 라이크'는 묵직한 비트 위 트렌디하고 리듬감 있는 멜로디를 표현했다.
임영웅은 데뷔 이후 첫 드라마 OST인 '사랑은 늘 도망가'로 벨소리, 컬러링차트 16주 연속 1위, 노래방차트 6주 연속 1위에 랭크되며 3관왕을 차지했다.
방탄소년단도 소셜차트2.0에서 46주 연속 1위를 이어가며 여전한 영향력을 뽐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임영웅은 데뷔 이후 첫 드라마 OST인 '사랑은 늘 도망가'로 벨소리, 컬러링차트 16주 연속 1위, 노래방차트 6주 연속 1위에 랭크되며 3관왕을 차지했다.
방탄소년단도 소셜차트2.0에서 46주 연속 1위를 이어가며 여전한 영향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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