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심 환자 누적 106명
오미크론 확진자 7명↑
[서울=뉴시스] 김남희 기자 = 국내 오미크론 감염 의심 의심환자가 52명 늘어 누적 106명이 됐다. 이 중 35명은 전북 익산시 유치원 관련 환자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은 22일 코로나19 확진자 중 오미크론 확정 사례와 역학적 연관성이 있는 경우가 52명 신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 중 35명은 전북 익산시 유치원관련, 12명은 지난달 25일 이란 입국자 관련, 5명은 광주 동구 직장 관련 환자다.
이날 0시 기준으로 오미크론 감염 확진자는 7명 늘어 234명이 됐다. 신규 감염자 중 4명은 해외 유입 사례이고 나머지 3명은 국내 지역 사회 감염 전파 사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은 22일 코로나19 확진자 중 오미크론 확정 사례와 역학적 연관성이 있는 경우가 52명 신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 중 35명은 전북 익산시 유치원관련, 12명은 지난달 25일 이란 입국자 관련, 5명은 광주 동구 직장 관련 환자다.
이날 0시 기준으로 오미크론 감염 확진자는 7명 늘어 234명이 됐다. 신규 감염자 중 4명은 해외 유입 사례이고 나머지 3명은 국내 지역 사회 감염 전파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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