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비 전액 및 쿠론 백 기부 등 4000만원 후원

[서울=뉴시스] 이국현 기자 =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 전개하는 여성 핸드백 브랜드 '쿠론'이 올해 완판 기록을 세운 '스테파니 백' 판매 수익금으로 싱글맘 자립을 지원하는 연말 후원행사를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회적 책임(CSR) 활동인 쿠론의 '스테파니 위 러브'(STEPHANIE WE LOVE) 캠페인의 연장선으로 마련했다. 쿠론은 2015년부터 위 스타트와 함께하는 저소득층 아동을 위한 지원을 시작해 2019년부터 싱글맘 자립 지원 후원단체인 동방사회복지회를 지원하고 있다.
쿠론은 미혼 양육모를 위해 '윤석화와 함께하는 이야기 음악 콘서트'를 진행했다. 동방사회복지회의 홍보대사인 배우 윤석화가 단독 진행을 맡아 엄마들의 성장과 나눔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깜짝 게스트로 배우 송일국이 참석했다.
쿠론은 스테파니 백 판매 수익금으로 행사 비용 전액 및 가방 기부 등 4000만원 상당을 후원했다. 홀로 신생아를 키우는 엄마들에게 필요한 기저귀 가방 용도의 쇼퍼백과 워킹맘들을 위한 쿠론의 데일리 백을 기부해 그녀들이 자부심을 갖고 살아갈 수 있도록 응원하고 지원한다.
쿠론 관계자는 "올 하반기에 완판 기록을 세운 쿠론의 스테파니 판매 수익금이 의미 있게 쓰이길 바라는 마음에 행사를 기획했다"며 "미혼 양육모 모두가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힘을 보태는 것은 물론 사회 모두가 싱글맘을 응원하고 지지하는 성숙한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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