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법무법인 율촌과 NFT 법률서비스 계약

기사등록 2021/12/17 17:23:10

최종수정 2021/12/17 17:37:43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을 시작으로 국가대표 선수들의 이미지 등을 이용해 대체불가능토큰(NFT) 발행을 준비 중인 대한체육회는 NFT 법률서비스 부문 후원사로 법무법인 율촌을 낙점했다

[서울=뉴시스]대한체육회, 율촌과 협약식.(사진=대한체육회 제공)
[서울=뉴시스]대한체육회, 율촌과 협약식.(사진=대한체육회 제공)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법무법인 율촌(대표변호사 강석훈·윤희웅·최동렬)을 NFT 법률서비스 부문 공식 후원사로 선정하고 17일 계약을 체결했다.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을 시작으로 국가대표 선수들의 이미지 등을 이용해 대체불가능토큰(NFT) 발행을 준비 중인 대한체육회는 NFT 법률서비스 부문 후원사로 법무법인 율촌을 낙점했다.

법무법인 율촌은 NFT 콘텐츠 활용 가이드라인 수립 등 NFT 사업 관련 전반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20일에는 NFT 사업자 선정 심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조용만 대한체육회 사무총장은 “대한체육회를 포함해 체육계도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흐름에 발 맞춰 변화할 필요가 있다"면서 "법무법인 율촌과 NFT 법률 서비스 후원계약은 그 변화의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법무법인 율촌의 윤희웅 대표변호사는 “NFT는 해당 산업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야 할 뿐 아니라 여러 산업과의 유기적 검토가 필수적인 영역이다. 많은 법률 이슈가 종합적으로 검토될 필요가 있는 만큼, 율촌의 IP Technology 부문, 금융팀, 블록체인팀 등 수준 높은 전문가들로 구성된 율촌이 대한체육회의 NFT 사업 운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법무법인 율촌은 1997년에 설립된 로펌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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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법무법인 율촌과 NFT 법률서비스 계약

기사등록 2021/12/17 17:23:10 최초수정 2021/12/17 17:3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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