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전재경 인턴 기자 = '소녀시대' 태연이 몸매를 뽐냈다.
태연은 8일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태연은 브라톱에 니트 팬츠를 입고 셀카를 찍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 너무 섹시해요" "진짜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해당 게시물은 '좋아요' 100만개를 돌파했다.
태연은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 출연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1/12/09 09:12:07
기사등록 2021/12/09 09:12:07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