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전재경 인턴 기자 = 배우 이성경이 근황을 전했다.
이성경은 3일 인스타그램에 “늘 로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이성경은 분홍 재킷과 치마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쁨 돋아요" "인형 같아 언니" "다리 길이 실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성경은 지난 2월 종영한 SBS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2’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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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1/12/03 13:41:3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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