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상도 위원직 사퇴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국민의힘을 탈당한 곽상도 의원이 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아들의 '화천대유 퇴직금 50억 원' 논란과 관련 의원직 사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10.02.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1/10/02/NISI20211002_0018007715_web.jpg?rnd=20211002111608)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국민의힘을 탈당한 곽상도 의원이 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아들의 '화천대유 퇴직금 50억 원' 논란과 관련 의원직 사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10.0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박현준 기자 = 검찰이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로부터 퇴직금 50억원을 받아 논란이 된 곽상도 전 의원 아들의 수사에 나선 것으로 파악됐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전담수사팀은 전날 곽 전 의원의 아들 곽병채씨 자택을 압수수색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곽씨는 지난 2015년 6월 대장동 개발 시행사 화천대유에 입사해 지난 3월 퇴사하면서 퇴직금 50억원을 받아 논란이 됐다.
곽씨는 곽 의원 페이스북을 통해 "아버지가 화천대유 배후에 있고 그로인한 대가를 받은 건 사실이 아니다"며 "일 열심히 하고, (회사에서) 인정받고, 몸 상해서 돈 많이 번 건 사실"이라고 의혹을 부인했다.
곽 의원은 지난달 26일 국민의힘을 탈당했지만 국민적 공분이 커지면서 여야에서 의원직 사퇴 요구를 받고 2일 의원직 사퇴를 선언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전담수사팀은 전날 곽 전 의원의 아들 곽병채씨 자택을 압수수색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곽씨는 지난 2015년 6월 대장동 개발 시행사 화천대유에 입사해 지난 3월 퇴사하면서 퇴직금 50억원을 받아 논란이 됐다.
곽씨는 곽 의원 페이스북을 통해 "아버지가 화천대유 배후에 있고 그로인한 대가를 받은 건 사실이 아니다"며 "일 열심히 하고, (회사에서) 인정받고, 몸 상해서 돈 많이 번 건 사실"이라고 의혹을 부인했다.
곽 의원은 지난달 26일 국민의힘을 탈당했지만 국민적 공분이 커지면서 여야에서 의원직 사퇴 요구를 받고 2일 의원직 사퇴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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