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전재경 인턴 기자 = 배우 한예슬이 아름다운 자태를 뽐냈다.
한예슬은 9일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한예슬은 브라톱에 재킷을 걸치고 화보 촬영을 하고 있다. 가슴 밑에 새겨진 칼 문신이 눈에 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누나 사랑합니다" "예쁨 한도 초과" "타투 멋있네요" "배 쪽 문신하면 안 아파요?" 등 댓글을 달았다.
한편 한예슬은 10살 연하 남자친구와 공개 열애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한예슬은 9일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한예슬은 브라톱에 재킷을 걸치고 화보 촬영을 하고 있다. 가슴 밑에 새겨진 칼 문신이 눈에 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누나 사랑합니다" "예쁨 한도 초과" "타투 멋있네요" "배 쪽 문신하면 안 아파요?" 등 댓글을 달았다.
한편 한예슬은 10살 연하 남자친구와 공개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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