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백승훈 인턴 기자 = 배우 박기웅이 "전소민과 대학 시절 만난 적 있다"고 깜짝 고백한다.
오는 5일 오후 5시 방송되는 SBS 예능 '런닝맨'에는 배우 윤시윤과 하니, 박기웅이 게스트로 출격한다.
'팔방 미남' 윤시윤은 모범생 이미지와 정반대인 깡깡미를 선보여 멤버들의 폭풍 놀림을 받았다. '털털의 대명사' 하니는 연기자 안희연으로 변신했지만 여전한 '너털 리액션'으로 멤버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또한 '맷돌 형' 박기웅은 평소의 악역 이미지와는 다르게 원맨쇼를 펼치는 등 역대급 허당미를 선보였다.
특히 전소민과 대학 시절 만난 적이 있다며 당시 패션까지 기억하는 등 둘만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오는 5일 오후 5시 방송되는 SBS 예능 '런닝맨'에는 배우 윤시윤과 하니, 박기웅이 게스트로 출격한다.
'팔방 미남' 윤시윤은 모범생 이미지와 정반대인 깡깡미를 선보여 멤버들의 폭풍 놀림을 받았다. '털털의 대명사' 하니는 연기자 안희연으로 변신했지만 여전한 '너털 리액션'으로 멤버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또한 '맷돌 형' 박기웅은 평소의 악역 이미지와는 다르게 원맨쇼를 펼치는 등 역대급 허당미를 선보였다.
특히 전소민과 대학 시절 만난 적이 있다며 당시 패션까지 기억하는 등 둘만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