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블록체인 기술 행정에 도입 국정 효율 높이겠다”

기사등록 2021/09/01 19:08:20

최종수정 2021/09/02 08:04:45

"암호화폐 나쁜 것 아냐. 가상자산 합법화 통해 자율성 최대한 보장해야"

[부산=뉴시스]국민의힘 홍준표 예비후보는 1일 오후 부산에서의 마지막 공개일정으로 센텀기술창업센터를 방문해 ‘부산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 사업과 추진현황’을 주제로 간담회를 가졌다. (사진=홍준표 캠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국민의힘 홍준표 예비후보는 1일 오후 부산에서의 마지막 공개일정으로 센텀기술창업센터를 방문해 ‘부산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 사업과 추진현황’을 주제로 간담회를 가졌다. (사진=홍준표 캠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제갈수만 기자 = 국민의힘 홍준표 대선 예비후보는 1일 오후 부산에서의 마지막 공개일정으로 센텀기술창업센터를 방문해 블록체인 전문가들과 ‘부산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 사업과 추진현황’을 주제로 간담회를 가졌다.

홍 예비후보는 “블록체인이라고 하면 암호화폐를 떠올리며 무조건 규제 일변도로 가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블록체인은 매우 다양하게 국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기술이다. 이 최신기술을 행정 시스템에 과감하게 도입해 공무원과 공공기관의 비효율을 구조조정하고 국정의 효율을 높이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블록체인과 뗄 수 없는 암호화폐는 나쁜 것이 아니다. 젊은 층이 많은 관심을 두고 있는데 이 가상자산의 합법화를 통해 시장원리와 자율성을 최대한 보장해야 한다”며 “4차산업혁명 기술을 주도하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고 밝혔다.

이어 “부산시가 가상자산거래소 설립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아는데, 블록체인 기술의 상용화와 한국형 코인 활성화를 위해 부산 코인거래소 설립을 지원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홍 예비후보는 “블록체인 특구에서만큼이라도 ‘하고 싶은 건 다할 수 있도록’ 대통령이 할 수 있는 일을 하겠다”며 탈규제화를 통한 블록체인 기술 활용 극대화 및 관련 산업발전의 의지를 보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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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블록체인 기술 행정에 도입 국정 효율 높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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