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백승훈 인턴 기자 = 서동주가 난자를 냉동할지 고민 중이라고 밝혔다.
20일 방송된 JTBC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 키운다'에서는 방송인 서정희의 딸 서동주가 등장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서동주는 "혼자 된지 8년 정도 됐다"며 "주변에서 아이를 키우면서 열심히 사는 분들을 보면 존경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서동주는 "아직 아이가 없어서 요즘 난자를 얼려서 저장해놔야 하나 고민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엄마보다 내가 먼저 (이혼)서류 정리가 됐다. 그래서 내가 이혼 선배라고 이야기한 적이 있다"라고 말했다. 서동주는 "지금은 웃으면서 얘기할 수 있지만 엄마가 많이 두려워 하셨다. 그때 내가 선배니까 나만 믿고 따라오라고 이야기했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0일 방송된 JTBC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 키운다'에서는 방송인 서정희의 딸 서동주가 등장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서동주는 "혼자 된지 8년 정도 됐다"며 "주변에서 아이를 키우면서 열심히 사는 분들을 보면 존경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서동주는 "아직 아이가 없어서 요즘 난자를 얼려서 저장해놔야 하나 고민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엄마보다 내가 먼저 (이혼)서류 정리가 됐다. 그래서 내가 이혼 선배라고 이야기한 적이 있다"라고 말했다. 서동주는 "지금은 웃으면서 얘기할 수 있지만 엄마가 많이 두려워 하셨다. 그때 내가 선배니까 나만 믿고 따라오라고 이야기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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