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국 관계, 다자 협력 등 의견 교환
[서울=뉴시스] 심동준 기자 = 외교부는 정의용 장관이 20일 샤 마흐무드 쿠레시 파키스탄 외교장관과 양국 관계, 다자 분야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다.
두 장관은 통화에서 양국 경제 분야 협력 확대를 평가하고 기후변화, 평화 유지 등 다자 협력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또 정 장관은 올해 서울에서 열리는 유엔 평화유지 장관회의 참석에 쿠레시 장관 참석을 요청했다.
두 장관은 최근 아프가니스탄 정세에 관한 의견도 교환했다. 아울러 향후 정세와 관련해 필요한 경우 양국 간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두 장관은 통화에서 양국 경제 분야 협력 확대를 평가하고 기후변화, 평화 유지 등 다자 협력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또 정 장관은 올해 서울에서 열리는 유엔 평화유지 장관회의 참석에 쿠레시 장관 참석을 요청했다.
두 장관은 최근 아프가니스탄 정세에 관한 의견도 교환했다. 아울러 향후 정세와 관련해 필요한 경우 양국 간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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