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491명, 경기 325명, 인천 63명
전날 동시간대 1203명, 소폭 감소
[서울=뉴시스] 김남희 기자 = 전날 1500명대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15일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신규 확진자가 최소 1183명으로 확인됐다.
각 지방자치단체 자료를 합산한 결과, 이날 오후 6시 기준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1183명으로 전날 동시간대는 1203명보다 소폭 줄었다.
수도권에서는 오후 6시 기준 서울 491명, 경기 325명, 인천 63명 등 879명이 감염됐다.
비수도권에서는 이날 오후 6시까지 30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경남에서 이날 하루 64명이 감염됐다. 이 밖에 부산 56명, 대구 27명, 대전 17명, 충남 42명, 강원 48명, 광주 6명, 충북 9명, 울산 11명, 제주 7명, 전남 4명, 전북 2명 등의 확진자가 파악됐다. 세종에서는 아직 확진자가 확인되지 않았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남은 시간을 고려하면 이날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최소 1400명을 넘길 것으로 전망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각 지방자치단체 자료를 합산한 결과, 이날 오후 6시 기준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1183명으로 전날 동시간대는 1203명보다 소폭 줄었다.
수도권에서는 오후 6시 기준 서울 491명, 경기 325명, 인천 63명 등 879명이 감염됐다.
비수도권에서는 이날 오후 6시까지 30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경남에서 이날 하루 64명이 감염됐다. 이 밖에 부산 56명, 대구 27명, 대전 17명, 충남 42명, 강원 48명, 광주 6명, 충북 9명, 울산 11명, 제주 7명, 전남 4명, 전북 2명 등의 확진자가 파악됐다. 세종에서는 아직 확진자가 확인되지 않았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남은 시간을 고려하면 이날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최소 1400명을 넘길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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