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전재경 인턴 기자 = 홍진경이 학창 시절 아픔을 털어놨다.
6월30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홍진경'에 '스님과 함께 공부 준비하는 천주교 신자 홍진경' 편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홍진경은 "내가 진짜 많이 얻어맞은 건 중학교 시절이었다"며 "뺨을 맞기 시작하다가 내 다음 타자로 맞을 내 친구 얼굴을 봤다. 거기서 웃음이 터졌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갑자기 선생님이 '넌 나가'라고 했다. 친구는 풀려난 셈"이라며 "그 후로 나만 10여분을 더 맞았다. 다음날 눈이 안 떠 질정도 였다"라고 고백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6월30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홍진경'에 '스님과 함께 공부 준비하는 천주교 신자 홍진경' 편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홍진경은 "내가 진짜 많이 얻어맞은 건 중학교 시절이었다"며 "뺨을 맞기 시작하다가 내 다음 타자로 맞을 내 친구 얼굴을 봤다. 거기서 웃음이 터졌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갑자기 선생님이 '넌 나가'라고 했다. 친구는 풀려난 셈"이라며 "그 후로 나만 10여분을 더 맞았다. 다음날 눈이 안 떠 질정도 였다"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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