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현재까지는 범죄 혐의점 없어"
[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대구서 20대 초반 여성 2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1일 대구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11분께 대구시 중구 포정동의 한 건물 옆 노상에서 20대 초반 여성 2명이 숨져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발견 당시 1명은 옷이 벗져져 있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까지는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정확한 내용은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1일 대구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11분께 대구시 중구 포정동의 한 건물 옆 노상에서 20대 초반 여성 2명이 숨져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발견 당시 1명은 옷이 벗져져 있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까지는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정확한 내용은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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