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류병화 기자 = 삼영화학공업(003720)은 친환경 전기차용 초박막 캐파시터필름 생산라인에 270억원을 시설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투자목적에 "친환경 전기, 수소차의 수요 증가에 따른 생산량 증대"라고 전했다.
투자금액은 연결기준 지난해 자기자본의 59.02% 규모다. 투자기간은 이날부터 내년 12월31일까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회사 측은 투자목적에 "친환경 전기, 수소차의 수요 증가에 따른 생산량 증대"라고 전했다.
투자금액은 연결기준 지난해 자기자본의 59.02% 규모다. 투자기간은 이날부터 내년 12월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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