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정성원 기자 =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482명으로 집계돼 나흘 만에 500명대 아래로 줄었다. 국내 발생 환자는 456명이며, 일주일간 하루 평균 환자 규모는 약 444명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19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482명 증가한 15만720명이다.
진단검사 후 통계에 반영되기까지 1~2일 걸리는 점을 고려하면 이날 확진자는 17~18일 이틀간 검사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456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26명이다.
일주일간 국내 발생 확진자는 419명→360명→347명→522명→523명→484명→456명이다. 일주일간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444.4명으로, 직전 1주간(6월6~12일) 약 524.3명보다 80명 가까이 줄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19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482명 증가한 15만720명이다.
진단검사 후 통계에 반영되기까지 1~2일 걸리는 점을 고려하면 이날 확진자는 17~18일 이틀간 검사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456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26명이다.
일주일간 국내 발생 확진자는 419명→360명→347명→522명→523명→484명→456명이다. 일주일간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444.4명으로, 직전 1주간(6월6~12일) 약 524.3명보다 80명 가까이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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