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서울=뉴시스] 뇌물수수 및 성접대 혐의를 받고 있는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아 지난 2019년 111월22일 오후 송파구 동부구치소를 나서 차량으로 향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