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 발효유 '알엔비 프리미엄' 이마트에서만 팝니다

기사등록 2021/06/10 09:03:18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hy(옛 한국야쿠르트)가 이마트와 SSG닷컴에서 '알엔비'(R&B) 프리미엄을 판매한다. 사과·피치망고맛 2종이다. 알엔비는 리듬과 밸런스 영문 앞글자를 땄다. 콘셉트는 '둔감한 장에 리듬을, 민감한 장에 밸런스를'이다. hy 최초 PNB(Private National Brand) 제품이다. 제조사 브랜드로 생산한 제품을 특정 유통업체에만 공급하는 것을 뜻한다.

장 건강을 위해 2중 설계했다. 특허 유산균 3종을 비롯해 hy 대표 유산균 HY2782까지 프로바이오틱스 총 4종을 담았다. 한 병당 1000억 CFU를 보장한다. 식이섬유도 8500㎎ 넣었다. 사과 2.5개에 해당하는 분량이다. 프리바이오틱스 일종인 식이섬유는 유산균 먹이가 돼 장 내 증식을 돕는다.

진하고 부드러운 맛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가볍게 마실 수 있다. 트렌디하고 전문성 있는 패키지도 눈길을 끈다. 프로바이오틱스와 장을 팝아트 요소를 가미해 직관적으로 표현했다.

hy 관계자는 "이마트는 높은 인지도의 제품 확보를 통한 카테고리 확장이 필요했다. hy는 사명 변경 후 유통채널 확대를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트렌드에 부합하는 제품을 함께 선보일 계획"이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hy, 발효유 '알엔비 프리미엄' 이마트에서만 팝니다

기사등록 2021/06/10 09:03:18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