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광명시는 오는 28일까지 한방 난임 치료 지원 대상자 15명을 모집한다고 9일 전했다. 지원대상은 지원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관내에 주소를 두고 난임 진단을 받은 만 44세 이하 부부다.
희망자는 난임 진단서,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를 광명시 한의사회에 제출하면 된다. 혈액 등 기본적인 검사 후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다. 방문 전 광명시 한의사회(02-2625-9895)의 안내를 받아야 한다.
선정되면 1인당 180만 원 한도 내에서 3개월 동안 본인의 체질과 건강 상태에 맞는 한약과 침구 치료를 지원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시 보건소 영유아 모성 팀(02-2680-5535)과 광명시 한의사회(02-2625-9895)에서 각각 안내한다.
희망자는 난임 진단서,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를 광명시 한의사회에 제출하면 된다. 혈액 등 기본적인 검사 후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다. 방문 전 광명시 한의사회(02-2625-9895)의 안내를 받아야 한다.
선정되면 1인당 180만 원 한도 내에서 3개월 동안 본인의 체질과 건강 상태에 맞는 한약과 침구 치료를 지원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시 보건소 영유아 모성 팀(02-2680-5535)과 광명시 한의사회(02-2625-9895)에서 각각 안내한다.
◇ 하안도서관, 4차 산업혁명 시대 자녀교육법 강연회 개최
경기 광명시 하안도서관은 오는 25일 자녀교육법 강연회를 연다고 9일 전했다. 이번 강연은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자녀의 미래에 대해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됐다.
창업전문가이면서 작가로도 활발한 활동을 하는 임한규 강사를 초빙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준비하는 내 아이 학습 환경’ 주제로 미래 시대 직업 소개와 자녀의 학습 환경 개선을 위한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강연회 참여 희망 시민은 10일부터 하안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하안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전화(02-2680-5393, 2874)로 문의하면 된다.
강연은 하안도서관 4층 강당에서 대면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비대면 강연으로 전환될 수 있다. 비대면 전환 시 신청자에게 Z00M 참여 링크 주소를 전달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경기 광명시 하안도서관은 오는 25일 자녀교육법 강연회를 연다고 9일 전했다. 이번 강연은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자녀의 미래에 대해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됐다.
창업전문가이면서 작가로도 활발한 활동을 하는 임한규 강사를 초빙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준비하는 내 아이 학습 환경’ 주제로 미래 시대 직업 소개와 자녀의 학습 환경 개선을 위한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강연회 참여 희망 시민은 10일부터 하안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하안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전화(02-2680-5393, 2874)로 문의하면 된다.
강연은 하안도서관 4층 강당에서 대면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비대면 강연으로 전환될 수 있다. 비대면 전환 시 신청자에게 Z00M 참여 링크 주소를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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