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만 의원, KTX '기장역 정차' 철도공단 통해 확인

기사등록 2021/03/25 11:22:30

부울경 메가시티의 중심, 동부산 발전의 중심축 기장으로


[부산=뉴시스] 제갈수만 기자 = 국민의힘 정동만 의원(부산 기장군)은 부산시 기장역에 KTX EMU 열차 정차를 확인했다고 25일 밝혔다.

정 의원은 국가철도공단을 통해 부전~태화강역 사이에 기장역이 KTX 정차가 가능한 것으로 확인하고 국토부, 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 부산시와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구간은 전동차 투입구간으로, 고상홈 승강장에 전동차 규격에 맞는 PSD를 설치할 예정이다. 따라서 고상홈 및 저상홈 승강장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역사는 기장역을 비롯해 태화강, 남창, 신해운대, 센텀, 부전 등 6개 역사인 것으로 밝혀졌다.

부전~태화강을 잇는 복선전철은 65.7㎞ 구간으로 올해 완공될 예정이다.

정 의원은 "완공 후 열차 운영계획에 기장역을 포함하는 내용을 관계 부처와 긴밀하게 협의하고 있다"며 "기장역 이외에 추가로 정관선 등 도시철도 연계성을 고려한 역사 신설도 함께 추진할 계획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그는 "지난해 국토부와 이 같은 내용의 협의를 시작한 이후 최근 부산시 철도망 보고, 국가철도공단 업무보고 등을 통해 기장지역 KTX 정차를 확인한 것으로  앞으로 기장 KTX 시대를 열 것"이라며 "이를 통해 부울경 메가시티의 중심, 동부산 발전의 중심축을 기장으로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4일 오규석 기장군수와 기장군 관계자들은 대전시 한국철도공사를 직접 방문해 기장군 내 KTX이음 신설(정차)역 유치를 강력하게 건의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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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만 의원, KTX '기장역 정차' 철도공단 통해 확인

기사등록 2021/03/25 11:22:3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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