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시선거방송토론위원회(위원장 이학수)는 4·7일 부산시장 보궐선거 후보자 토론회를 오는 30일 오후 10시부터 1시간30분 동안 KBS1과 MBC를 통해 동시 중계방송으로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공직선거법에 따라 이번 토론회에는 김영춘(더불어민주당), 박형준(국민의힘), 배준현(민생당) 등 3명의 후보자가 참석해 토론을 펼치게 된다.
또 손상우(미래당), 정규재(자유민주당), 노정현(진보당) 등의 후보자를 대상으로 한 토론회가 오는 29일 오후 2시 30분부터 1시간 30분 동안 KBS1과 MBC를 통해 중계된다.
각 토론회의 주제는 여론조사 및 유권자 주제·질문 공모를 통해 수집한 의제를 참고해 선정했으며, 진행은 영산대 이경찬 교수가 맡는다.
공직선거법에 따라 이번 토론회에는 김영춘(더불어민주당), 박형준(국민의힘), 배준현(민생당) 등 3명의 후보자가 참석해 토론을 펼치게 된다.
또 손상우(미래당), 정규재(자유민주당), 노정현(진보당) 등의 후보자를 대상으로 한 토론회가 오는 29일 오후 2시 30분부터 1시간 30분 동안 KBS1과 MBC를 통해 중계된다.
각 토론회의 주제는 여론조사 및 유권자 주제·질문 공모를 통해 수집한 의제를 참고해 선정했으며, 진행은 영산대 이경찬 교수가 맡는다.
토론회 당일 시청하지 못한 유권자는 모바일과 인터넷,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유튜브·네이버TV) 등을 통해 선거일까지 토론회를 시청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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