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난영 기자 = 조 바이든 행정부가 대북 정책 재검토와 관련해 다음 주 워싱턴DC에서 한미일 안보실장 회의를 진행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24일 니케이와 인디펜던트, CNN 등에 따르면 제이크 설리번 미 국가안보보좌관이 다음 주 워싱턴DC에서 회의를 주재할 예정이다.
보도에 따르면 회의는 한 차례 삼자 회의와 두 차례 양자 회의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바이든 행정부는 대북 정책 재검토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4일 니케이와 인디펜던트, CNN 등에 따르면 제이크 설리번 미 국가안보보좌관이 다음 주 워싱턴DC에서 회의를 주재할 예정이다.
보도에 따르면 회의는 한 차례 삼자 회의와 두 차례 양자 회의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바이든 행정부는 대북 정책 재검토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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