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아산 정주영 20주기 추모위원회는 18일 '청년 정주영, 시대를 통(通)하다' 라는 주제로 아산 20주기 추모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아산 20주기를 기리기 위해 추모 사진전, 온라인 사진전, 추모집 ‘영원의 목소리’ 배포 등과 함께 아산의 흉상도 현대차그룹 계동사옥 본관에 설치됐다. 추모 사진전은 오는 22일부터 4월 2일까지 현대차그룹 계동사옥 로비에서 열린다. 2021.03.18. (사진=현대차그룹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1/03/18/NISI20210318_0017261104_web.jpg?rnd=20210318151714)
[서울=뉴시스]아산 정주영 20주기 추모위원회는 18일 '청년 정주영, 시대를 통(通)하다' 라는 주제로 아산 20주기 추모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아산 20주기를 기리기 위해 추모 사진전, 온라인 사진전, 추모집 ‘영원의 목소리’ 배포 등과 함께 아산의 흉상도 현대차그룹 계동사옥 본관에 설치됐다. 추모 사진전은 오는 22일부터 4월 2일까지 현대차그룹 계동사옥 로비에서 열린다. 2021.03.18. (사진=현대차그룹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조인우 기자 = 아산(峨山) 정주영 현대 창업주의 20주기(21일)를 맞아 아산의 기업가 정신과 나눔, 소통의 철학을 재조명하는 추모 행사가 곳곳에서 열린다.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분위기를 고려해 온라인으로도 아산을 추모할 공간이 마련된다.
아산 정주영 20주기 추모위원회(추모위원회)는 '청년 정주영, 시대를 통(通)하다’라는 주제로 아산 20주기 추모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추모 사진전 및 온라인 사진전, 추모집 '영원의 목소리' 배포, 아산 흉상 설치 등이다.
아산 정주영 20주기 추모 사진전은 오는 22일부터 4월2일까지 현대차그룹 계동사옥 로비에서 열린다. 아산의 5개 대표 정신인 ▲도전 ▲창의 ▲혁신 ▲나눔 ▲소통을 주제로 사진과 다큐멘터리 영상, 유물, 어록을 선보인다.
사진전에는 아산이 생전 수많은 중요한 결단을 내린 집무실을 재현한 공간도 마련됐다. 포니 자동차와 포니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콘셉트카 45를 전시해 아산에서 시작된 과거와 현재, 미래를 연결했다.
추모 사진전은 온라인에서도 진행된다. 아산정주영닷컴에서 이날부터 오는 9월20일까지 진행된다. 아산의 삶과 경영자로서 역사적 순간을 영상으로도 제작해 오는 22일부터 현대자동차그룹 및 범현대가 공식 SNS 채널에서 소개할 예정이다.
추모위원회는 또 아산사회복지재단이 발간한 추모집 '영원의 목소리'를 전국 도서관 등에 배포한다. 영원의 목소리에는 아산의 도전과 성공, 나눔과 행복의 실천 등이 어록과 200여점의 사진으로 생생하게 담겼다.
아산의 업적과 정신적 유산을 현재와 미래 관점에서 재조명한 경영서 '아산 정주영 레거시’도 전국 공공도서관 및 대학도서관에 기증한다.
아산의 흉상은 계동사옥 별관에서 본관 1층 로비로 이전 설치됐다. 계동사옥 본관은 아산이 열정적으로 경영활동을 펼쳤던 공간이다.
아산 정주영 20주기 추모위원회(추모위원회)는 '청년 정주영, 시대를 통(通)하다’라는 주제로 아산 20주기 추모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추모 사진전 및 온라인 사진전, 추모집 '영원의 목소리' 배포, 아산 흉상 설치 등이다.
아산 정주영 20주기 추모 사진전은 오는 22일부터 4월2일까지 현대차그룹 계동사옥 로비에서 열린다. 아산의 5개 대표 정신인 ▲도전 ▲창의 ▲혁신 ▲나눔 ▲소통을 주제로 사진과 다큐멘터리 영상, 유물, 어록을 선보인다.
사진전에는 아산이 생전 수많은 중요한 결단을 내린 집무실을 재현한 공간도 마련됐다. 포니 자동차와 포니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콘셉트카 45를 전시해 아산에서 시작된 과거와 현재, 미래를 연결했다.
추모 사진전은 온라인에서도 진행된다. 아산정주영닷컴에서 이날부터 오는 9월20일까지 진행된다. 아산의 삶과 경영자로서 역사적 순간을 영상으로도 제작해 오는 22일부터 현대자동차그룹 및 범현대가 공식 SNS 채널에서 소개할 예정이다.
추모위원회는 또 아산사회복지재단이 발간한 추모집 '영원의 목소리'를 전국 도서관 등에 배포한다. 영원의 목소리에는 아산의 도전과 성공, 나눔과 행복의 실천 등이 어록과 200여점의 사진으로 생생하게 담겼다.
아산의 업적과 정신적 유산을 현재와 미래 관점에서 재조명한 경영서 '아산 정주영 레거시’도 전국 공공도서관 및 대학도서관에 기증한다.
아산의 흉상은 계동사옥 별관에서 본관 1층 로비로 이전 설치됐다. 계동사옥 본관은 아산이 열정적으로 경영활동을 펼쳤던 공간이다.
![[울산=뉴시스]19일 오전 현대중공업 울산 본사 본관 로비에서 아산(峨山) 정주영 현대 창업자의 타계 20주기 추모식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현대중공업 제공) 2021.03.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1/03/19/NISI20210319_0000709934_web.jpg?rnd=20210319111916)
[울산=뉴시스]19일 오전 현대중공업 울산 본사 본관 로비에서 아산(峨山) 정주영 현대 창업자의 타계 20주기 추모식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현대중공업 제공) 2021.03.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흉상은 지난 2005년 현대건설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모금해 당시 현대건설 사옥이던 계동사옥 별관 입구에 건립한 조형물이다. 현대차그룹은 아산의 업적과 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흉상의 좌대, 벽면 등을 신규 제작해 담백하고 절제된 추모공간을 마련했다.
흉상의 좌대 옆면에는 국문과 영문으로 '불굴의 의지와 개척자 정신으로 우리나라 경제발전에 커다란 발자취를 남기고, 시대를 앞선 선구자적 정신으로 없는 길도 새롭게 개척하며 긍정적 신념과 창조적 도전정신을 심어준 아산 정주영의 공적을 기리고 정신을 계승하고자 한다’는 추모글이 새겨졌다.
아산사회복지재단은 앞서 아산의 20주기를 맞아 자서전 '이 땅에 태어나서' 독후감 대회를 개최했다. 지난해 1월부터 참가작을 모집한 독후감 대회에는 전국에서 총 6500여명이 참여했다.
아산사회복지재단은 이 가운데 49편의 우수 독후감을 선정해 지난 17일 시상식을 개최했다. 아울러 '이 땅에 태어나서'를 중국과 일본에 재번역해 출간하고, 베트남어로도 신규 번역해 현지 출판할 계획이다.
현대백화점그룹도 지난 17일부터 현대백화점 본사 사옥 로비에서 '아산 정주영 20주기 추모전-불굴의 도전정신'을 진행하고 있다. 오는 26일까지 계속된다.
현대중공업은 지난 19일 울산 본사 로비에 임직원이 자유롭게 헌화하며 추모할 수 있는 추모공간을 마련해 운영했다. 이날 오전 열린 추모식에는 현대중공업 한영석·이상균 사장과 현대미포조선 신현대 사장 등 현대중공업그룹 울산지역 계열사 경영진이 참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흉상의 좌대 옆면에는 국문과 영문으로 '불굴의 의지와 개척자 정신으로 우리나라 경제발전에 커다란 발자취를 남기고, 시대를 앞선 선구자적 정신으로 없는 길도 새롭게 개척하며 긍정적 신념과 창조적 도전정신을 심어준 아산 정주영의 공적을 기리고 정신을 계승하고자 한다’는 추모글이 새겨졌다.
아산사회복지재단은 앞서 아산의 20주기를 맞아 자서전 '이 땅에 태어나서' 독후감 대회를 개최했다. 지난해 1월부터 참가작을 모집한 독후감 대회에는 전국에서 총 6500여명이 참여했다.
아산사회복지재단은 이 가운데 49편의 우수 독후감을 선정해 지난 17일 시상식을 개최했다. 아울러 '이 땅에 태어나서'를 중국과 일본에 재번역해 출간하고, 베트남어로도 신규 번역해 현지 출판할 계획이다.
현대백화점그룹도 지난 17일부터 현대백화점 본사 사옥 로비에서 '아산 정주영 20주기 추모전-불굴의 도전정신'을 진행하고 있다. 오는 26일까지 계속된다.
현대중공업은 지난 19일 울산 본사 로비에 임직원이 자유롭게 헌화하며 추모할 수 있는 추모공간을 마련해 운영했다. 이날 오전 열린 추모식에는 현대중공업 한영석·이상균 사장과 현대미포조선 신현대 사장 등 현대중공업그룹 울산지역 계열사 경영진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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