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 16일 서울 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102명이 추가 발생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02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과 비교해 신규 확진자는 40명이 늘어난 수치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국내 발생은 101명, 해외 유입은 1명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02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과 비교해 신규 확진자는 40명이 늘어난 수치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국내 발생은 101명, 해외 유입은 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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