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제5공중기동비행단, 24만 시간 무사고 비행기록

기사등록 2021/03/08 10:51:44

[부산=뉴시스] 제5공중기동비행단 지휘관·참모, 조종사, 정비사 등이 24만 시간 무사고 비행기록 수립을 축하하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공군 5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제5공중기동비행단 지휘관·참모, 조종사, 정비사 등이 24만 시간 무사고 비행기록 수립을 축하하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공군 5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공군 제5공중기동비행단(이하 5비)은 최근 24만 시간 무사고 비행기록 수립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24만시간 무사고 비행기록은 지난 3일 오후 4시께 이세리 소령과 박도빈 대위가 조종하는 항공기가 임무를 마치고 성공적으로 김해기지 활주로에 안착하며 달성됐다.

이는 1991년 3월 15일 이후 30년 만에 수립된 것이다.

5비는 C-130, CN-235, KC-330 등 다양한 종류의 항공기를 운용하며 공중급유, 공수·공정, 조명·대민지원 및 평화작전 등의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더불어 해상 민간선박 침몰사고 발생시 인명탐색작전, 야간탐색구조 지원 조명작전 등과 해외 지원 작전 등도 수행하고 있다.

전인석 5비행단장은 "이번 대기록은 조종사·정비사 뿐만 아니라 선배·동료 전우를 포함해 전 장병의 완벽한 임무수행을 위한 헌신을 바탕으로 달성한 것이다"며 "앞으로도 국민과 함께하는 최강의 공중기동비행단이 될 수 있도록 선제적 안전관리와 확고한 물리적·정신적 대비태세를 지속유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공군 제5공중기동비행단, 24만 시간 무사고 비행기록

기사등록 2021/03/08 10:51:44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