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채널A·스카이TV 예능 프로그램 '강철부대'에 출연하는 방송인 김성주(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개그맨 장동민, 그룹 '슈퍼주니어'의 김희철, 그룹 '이달의 소녀'의 츄, 청와대 경호원 출신 최영재, UFC 선수 출신 김동현. (사진= 채널A·스카이TV 제공) 2021.02.18.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1/02/18/NISI20210218_0000692578_web.jpg?rnd=20210218093921)
[서울=뉴시스] 채널A·스카이TV 예능 프로그램 '강철부대'에 출연하는 방송인 김성주(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개그맨 장동민, 그룹 '슈퍼주니어'의 김희철, 그룹 '이달의 소녀'의 츄, 청와대 경호원 출신 최영재, UFC 선수 출신 김동현. (사진= 채널A·스카이TV 제공) 2021.02.1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방송인 김성주, 개그맨 장동민, 그룹 '슈퍼주니어'의 김희철, UFC 선수 출신 김동현, 청와대 경호원 출신 최영재, 그룹 '이달의 소녀'의 츄가 채널A·스카이TV 새 예능프로그램 '강철부대' 출연을 확정했다.
'강철부대'는 특수부대 예비역들이 출신 부대의 명예를 걸고 도전해 2021년 대한민국 최강의 특수부대를 판가름하는 밀리터리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부대당 4명씩 총 24명의 예비역이 출연해 최고의 군사 전문가들이 설계한 체력, 정신력, 합동심 등 각종 미션에서 살아남는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 3월 처음 방송될 예정이다.
'강철부대' 제작진은 "전장의 흐름을 꿰뚫어 보는 MC 김성주를 필두로, 장동민과 김희철, UFC 선수 출신 김동현, 청와대 경호원 출신 최영재, '이달의 소녀' 멤버 츄가 합류했다"며 "이들은 3일 첫 촬영에 돌입했다"고 18일 전했다.
연출을 맡은 이원웅 PD는 "고도로 훈련받은 예비역들이 경험을 되살려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에 초점을 맞춘다"며 "승패를 떠나 군인들이 나라를 위한 희생정신과 사명감이 얼마나 대단한지 알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특수부대의 이름을 알리고, 그 부대원들에 대한 존경의 마음도 담고 싶다"고 밝혔다. .
김성주는 이 프로그램에서 박진감 넘치는 중계 실력과 탁월한 완급조절 능력으로 최정예 특수부대가 격돌하는 명승부를 실감 나게 조명할 예정이다.
장동민과 김희철은 적재적소를 파고드는 입담은 물론, 시청자들의 폭소를 부르는 멘트로 맹활약을 예고하고 있다.
UFC 선수 출신이자 해병대를 전역한 김동현과 특수전사령부 707 특임단 장교 출신 최영재는 극한 훈련에 참여했던 경력을 바탕으로 출연자들의 심리전을 재빠르게 읽어내는가 하면, 츄는 모든 게 궁금한 ‘밀리터리 루키의 매력을 선보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강철부대'는 특수부대 예비역들이 출신 부대의 명예를 걸고 도전해 2021년 대한민국 최강의 특수부대를 판가름하는 밀리터리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부대당 4명씩 총 24명의 예비역이 출연해 최고의 군사 전문가들이 설계한 체력, 정신력, 합동심 등 각종 미션에서 살아남는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 3월 처음 방송될 예정이다.
'강철부대' 제작진은 "전장의 흐름을 꿰뚫어 보는 MC 김성주를 필두로, 장동민과 김희철, UFC 선수 출신 김동현, 청와대 경호원 출신 최영재, '이달의 소녀' 멤버 츄가 합류했다"며 "이들은 3일 첫 촬영에 돌입했다"고 18일 전했다.
연출을 맡은 이원웅 PD는 "고도로 훈련받은 예비역들이 경험을 되살려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에 초점을 맞춘다"며 "승패를 떠나 군인들이 나라를 위한 희생정신과 사명감이 얼마나 대단한지 알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특수부대의 이름을 알리고, 그 부대원들에 대한 존경의 마음도 담고 싶다"고 밝혔다. .
김성주는 이 프로그램에서 박진감 넘치는 중계 실력과 탁월한 완급조절 능력으로 최정예 특수부대가 격돌하는 명승부를 실감 나게 조명할 예정이다.
장동민과 김희철은 적재적소를 파고드는 입담은 물론, 시청자들의 폭소를 부르는 멘트로 맹활약을 예고하고 있다.
UFC 선수 출신이자 해병대를 전역한 김동현과 특수전사령부 707 특임단 장교 출신 최영재는 극한 훈련에 참여했던 경력을 바탕으로 출연자들의 심리전을 재빠르게 읽어내는가 하면, 츄는 모든 게 궁금한 ‘밀리터리 루키의 매력을 선보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